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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뺏어간 유괴범과의 44일간의 피말리는 협박전화!"

    그놈 목소리

    영화정보

    개봉
    2007.02.0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범죄, 액션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22분
    관객수
    297만명

    2007년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1991년 1월 29일에 발생한 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ㅇ 관련 실화 :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

    이 사건은 개구리 소년 실종·살인 사건,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더불어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이었는데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면서 개구리 소년 실종·살인 사건과 함께 재조명 받았다. 

         비교

           인물


    영화 '그놈 목소리'실화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
    피해자

      이름: 한상우

      성별: 남성

      나이: 9살

      거주지: (알 수 없음)

      특징: 슈퍼히어로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앵커인 아버지를 존경한다. 고도비만이며 성숙한 성격이다.

      이름: 이형호

      성별: 남성

      나이: 9살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징: (알 수 없음)

    피의자

      이름: (알 수 없음)

      성별: 남성

      나이: (알 수 없음)

      특징: 44일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며 유가족들의 피를 말리고 희망고문을 시키는 것으로 보아 영악하고 교활하 싸이코적인 성격이다.

     (알 수 없음)

    주변인물

      1. 이름: 한경배

          특징: 피해자 한상우의 아버지로, 국내 가장 유명한  방송국 9시 뉴스 메인 앵커이다. 

    1. 이름:이상재

       특징:그나마 용의자로 특정되었는데, 그 이유는 범인의 목소리가 친인척 중 1명과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상재는 실제 피해자의 부모와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배경


    영화 '그놈 목소리'실화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
    시간적 배경

    1991년 1월 29일~1991년 3월 13일

    1991년 6월 17일~1991년 8월 1일
    공간적 배경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방송국 dbc

    유괴: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아파트 205동 앞 놀이터

    사망:잠실 2동 88도로 뚝방하단 고수부지 배수구

    영화 '그놈 목소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실제 사건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내용


    영화 '그놈 목소리'실화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
    사건 전

    앵커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 밑에서 행복한 가정의 생활을 보낸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다.
    사건 발생

    아들이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살아지고 1억원을 요구하는 유괴범의 집요한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치밀한 수법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피해자는 납치당한 채 머리가 강한 물체로 가격당했고 코와 입을 막고 있던 테이프로 인한 직실사를 당했다. 범인은 44일간 부모를 협박하며 돈 70,000원과 자동차를 준비하라고 했다.

    사건 이후

    1억을 주었음에도 아들을 돌려주지 않고 또 돈을 요구하였고, 돈을 만들어 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며칠 후 한강에서 피해자가 발견되었고 조사를 시작하며 피해자의 아버지는 앵커로서 자신의 출연하는 뉴스에서 이야기를 하며 영화는 끝난다.

    계속해서 여러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돈을 받아내려 하였고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협박하였으나 시신 부검 결과 피해자는 유괴 당일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

    범인을 잡지 못해 재판과정 이뤄지지 않았다.

    범인을 잡지 못해 재판과정 이뤄지지 않는다. 피해자의 사촌인 이상재씨는 목소리가 일치한다는 것이 증거로서 효력 부족으로 무혐의 판정이 내려졌다.


    * 주요 포인트 한 눈에 보기 *
    차이점

    - 실제 사건에서는 용의자가 존재했고, 재판까지 갔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는 재판과정이 그려지지 않는다.

    - 영화 속에서는 피해자의 엄마가 친모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계모이며, 영화 속에서는 외동아들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친형이 있다.

           비하인드


    영화 '그놈 목소리'실화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
    비하인드

    ① 영화 속 맨 마지막에 수배자와 함께 어떤 남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는 실제 범인의 목소리라고 한다.

    ② 영화에서는 아이의 장례식 장면도 있었지만 삭제되었고, 영화에서 범인이 한 말들 중 반 이상은 실제 범인의 한 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① 실제 피해자의 아버지인 이우실을 모티브로 하여 영화 속 피해자의 아버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② 이 영화는 유가족과의 적절한 합의나 동의 없이 개봉한 영화로 유가족의 반발이 심했고 실제 피해자의 계모는 고소까지 잔행했다고 한다.

    ③ 33년이나 지난 현재까지 범인을 아직 잡지 못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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